저는 워싱턴주 안에서 Bothell에서 살고 있습니다. $499,999집을 $535,000에 오퍼를 넣었습니다. 사람이 집을 선택해야 하는데 집이 사람을 선택하는 구조가 현재 벌어져서 Lake Stevens까지 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가격으로 집을 사도 한 달에 내는 돈 때문에 솔직히 걱정도 했지만 입찰을 해도 안될 확률이 더 많다고 이미 생각했었습니다. 다음날 거의 대부분 캐시로 산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듣고 그 정도 능력이 있으면 왜 더 비싼 곳으로 안 가지 하는 생태계 교란종을 보고 혼란이 왔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집을 사게 된다면 2층 카펫을 마루로 바꾸냐 어떻게 내방 구조를 만들 것인가 등을 생각했던 자신을 보면 귀엽습니다. 이직 오퍼를 받고 현재 거의 두 달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