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관점

물리란 수학이란 언어로 표현하는 학문이며 어떤 자연현상을 수식으로 표현 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던것들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예로 고전물리학에서 전자기학 부분에 맥스웰방정식은 전자기파가 존재해야 하며 그 속도가 299,792,458m/s라는 것을 말해주고 이것이 빛이라는것을 발견했다. 

학문과 같이 글쓰기는 소설과 같이 어떤 사람에게 감동이나 재미를 주는 소설, 그림을 첨가한 만화 같은것 외에도 지식을 남기거나 나라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표현 하는 도구라고 나는 정의 한다. 미국서 학교 다닐때 에세이를 엄청나게 썼었는데 공대던 인문대던 1학년때는 글쓰기란 과목이 왜 모든 대학생에게 필수 인지 이유가 가지 않았으나, 내가 얻은 교훈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중 하나가 내 생각을 글로 표현 하는것이며, 꽤 괜찮은 글을 완성하면 점점 실력이 늘면서 그 주제에 대한 내 생각도 정리가되면서 내가 어떤정보가 더 필요한지 알 수 있었다. (모르면 쓸수가 없다)

전공 뿐아니라 내가 관심있는 모든것에 대해 호기심이 풀릴때까지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