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간적접으로 C, C++, C#, Java, VHDL, Verilog, Python, Assembler, PHP, HTML/CSS, JavaScript 등을 겪어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구인구직을 하다가 대부분 Java, Python 팀에 따라 C#까지 unmanaged 언어에 대해 많이 수요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게임이나 특수하게 최적화가 필요한 분야는 비싼 프로그래머들의 시간으로 해야만 하는 작업이지만 아닌 분야에서는 그냥 적당한 프로그램도 허용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언어의 수요가 더 많기 때문에 당연한 게 아닐까 생각 듭니다. 그러나 여전히 프로그래머의 종착지는 Assembler, C, C++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하드웨어 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이다 보니까 어느 ..